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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유정알입니다.
일단 첫 시간은 저의 인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저는 22살에 첫 회사를 입사 말 그대로 개처럼 일하고
개처럼 버는 그런 회사였습니다. 연봉은 야근 수당 전부
포함해서 3400 정도를 받았습니다. 2번째 회사는
주말에 쉴 수 있는 주 5일 회사를 들어 갔습니다.
야근은 있었지만 처음 해보는 일 이였으며
이 정도 하고 연봉 3000이면 괜찮은 거 같아서
계속 다니고 있던 찰나에 사람 대 사람으로 문제가
생겨서 그만두게 됩니다.
그러고 드는 생각이 아...이제 뭐하지...
그러던 중에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을 배우려고
학원을 등록 합니다.
그리고 1년을 공부하고 이제 디자인 회사에 입사한 지
1년이 다 되어가는데 연봉이 2400... 문득 드는 생각이
왜 나는 항상 연봉이 적어지는 걸까... 그래서 지금 이 벌이로는
도저히 결혼이고 뭐고 없을 꺼 같다는 생각에 나는 지금부터
다른 인생을 살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.
제 2의 인생 시작 첫 번째로 내가 해야 할 일은
공부입니다.
1번 블로그 사업
2번 스마트 스토어 사업
3번 유튜브 사업...등등
이제부터 바뀌는 모습 천천히 처음부터 지켜보시고
어떤 변화와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.
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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