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박2일 여정의 삼척 여행기(레일바이크편)

1박2일 삼척여행기3_레일바이크

안녕하세요 유.정.알 입니다. 이번 휴가때 삼척을 다녀와서 블로그 첫 포스팅은 삼척 여행기로 주제를 잡아 보았습니다.

제가 3번째로 다녀왔던 삼척 레일바이크 용화 정류장!!!

무더위에 타도 될까하는 생각을 싹 뒤집어버린 시원한 바다 바람과

중간중간 동굴의 퍼포먼스와 동굴안에 시원한 냉기 이보다 더 시원하게 여름을 날수 없었다.

가격은 부담없는 2인 2만원 4인 3만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 

중간중간 포토존이 있어서 연인 및 가족들의 추억까지 고려한 삼척 레일바이크

또한 용화역에서 궁촌역까지 가서 어떻게 오나 한번을 더 타야하나 생각을 했던게 

민망해지는 순간... 무료 셔틀버스가 여러번 운행중에 있습니다.

여러분은 이글 읽어 보시고 저처럼 생각해서 민망해 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 하세용^^